윤석열 관련주

윤석열 관련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둔 전 검찰청장이자 현재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와 관련된 주가들이 어떤 것 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윤석열 관련주

1) 프로스테믹스 주가전망

첫 번째 윤석열 관련주에는 프로스테믹스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2005년 설립되어 2015년 kb 제3호 기업 인수 목적 주시고 회사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1372억원으로 주요 사업은 AAPE라는 지방 줄기세포 유래 단백질 추출물 기반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공급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화장품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중국 소재 한 산취 국제무역 유한책임 공사와 더마 베이비 등 2개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로스테믹스에 재직 중인 감사가 중앙지검 재직 당시 함께 근무한 이슈가 있어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감사로 있는 김동주라는 인물이 실제 2015년 3년 정도 중앙지검 검사로 근무한 사실이 있는데 이 기간이 윤석열 후보자가

중앙지검에 있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아직은 테마성이 클 수 있으니 장기적 측면에서 검토하고 진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대원전선 주가

두 번째 윤석열 관련주에는 대원전선이 있습니다. 해당 주가는 윤석열 관련주로 등극하며 대선 출마 이슈로 반등에

성공한 주가입니다.

1969년도에 설립되어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대원전선은 생활용 전력 및 산업용 전력의 공급과 정보통신망 구축, 전기전자기기,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을 주력으로 각종 전선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선사업의 주요 원자재는 동으로 동사에서 제조하는 전력케이블 원재료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대원전선은 원재료 조달을 LS전선, 대한전선, KBI메탈 등에서 가공한 동 Rod를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현재 시가총액 1314억 원으로 주가는 금일 기준 1745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상근 사외이사인 민경도 씨가 윤석열 후보와 같은 서울대 법대 동문이기 때문에 떠올랐으며 서울 중앙지검 부장판사로 일한 경력에 따라 과거 업무 관련하여 사적 친분이 있을 거라 관심받고 있습니다

회사의 매출액 자체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19년도 이후 흑자가 되며 상향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리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예상 순이익은 더욱 오를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3) 노루페인트

세 번째 윤석열 관련주는 노루페인트입니다. 해당 기업은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

콘텐츠라는 곳에 후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노루페인트는 노루홀딩스에서 2006년 인적 분할되어 다음날 분할등기를 완료하였으며 같은 해 2006년 7월 3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지배회사인 노루페인트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국내 2개사, 해외 5개사로 총 7개사이다. 노루페인트가 생산하는 페인트 용도별 시장은 건축용, 공업용, 자동차 보수용, 모바일 용으로 나눠져이싿.

현재 국내 페인트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현재 2860억 원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2위 도료업체로서 현재 주택공급이 늘어나는 점과 관련해서도 수요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차 역시 전기차로 바뀌며 수요가 늘어났을 때 호황이 기대되고 있으며 건설, 조선, 자동차의 마감재료 사용재로써 도료의 수요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15년도 건설업 호황 기대 최고가 2만 원대의 주가를 찍었던 것을 감안하여 적정선에서 주가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선후보인 윤석열 관련주를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후보가 내놓은 정책과 그 후보의 신념을 염두에 두면

테마성 주가라도 반등이 있으니 성투하시길 바랍니다.